| 버려진 이름 없는 묘비에 새겨진 글 | |
|---|---|
| 작자 | 미상 |
| 출처 | 세월의 돌 5권 |
1. 개요
세월의 돌 5권, 핏빛 하늘의 만가 서문에 등장한 짧은 글이다.
태양의 탑 구판 1~3권 뒷표지에 수록되기도 했다.
2. 내용
회색의 하늘
메마른 장미
차가운 바람
날리는 꽃잎
푸르른 물결
창백한 눈빛
운명, 그리고 영원.
ISNAIDE 8774. 11. 12 - 8788. 10. 23.
메마른 장미
차가운 바람
날리는 꽃잎
푸르른 물결
창백한 눈빛
운명, 그리고 영원.
ISNAIDE 8774. 11. 12 - 8788. 10. 23.
로존디아 땅 아르나브르 시 외곽,
버려진 이름 없는 묘비에 새겨진 글
3. 여담
작가가 QnA에서 묘비의 주인은 이미 작품에서 등장한 적이 있다고 답변한 후로 묘비의 주인이 누구인지에 관한 추측이 독자들 사이에서 난무했다.
이스나이데 8774년부터 8788년은 듀플리시아드로 274년~288년이므로 태양의 탑 시점(270년)으로부터 4년 뒤에 태어났으며 14세의 나이로 사망한 인물의 묘비의 주인이다.